[뉴스핌=김양섭기자]기륭전자(대표 최동열)가 모터사이클 전용 내비게이션 ‘래브라도’로 올해말 일본 시장에 본격 진입하기 위해 최근 주행테스트를 완료했다.
기륭전자는 최근 일본전역에 1000여개의 모터사이클 전문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와 계약에 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들의 요청에 따라 ‘일본맵’을 탑재하고 약 3주일간 래브라도의 현지 주행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일본의 내비게이션 시장은 100만원대의 고가 제품들로, 생활방수를 제외하고는 부가기능이 거의 없다"며 "래브라도가 공급될 경우 가격경쟁력은 물론, 방수나 방진, 썬라이트 LCD와 윈도우 터치 등의 고급사양들이 탑재되어 기능에서도 비교우위를 점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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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