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 증시가 금융 부동산주를 중심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오전장을 마쳤다.
12일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71.46포인트, 2.27% 하락한 3076.28포인트로 오전 거래를 끝냈다.
오전 마감을 앞두고 변동성이 심해지며 3% 이상 급락, 3038선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소폭 만회하며 거래를 마쳤다.
센잉 왕우오 증권의 우 다종 애널리스트는 "주말 동안 중국 런민은행(PBoC)이 추가 긴축에 나설 것이란 우려가 나오며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됐다"고 전했다.
농업은행은 1.8%, 차이나반케는 3.4% 내렸다. 폴리부동산도 3.4%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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