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글로벌 조선업계에 대한 신뢰도가 회복됐으며 내년에는 해운 수요가 공급을 앞지를 것이라고 김영민 한진해운 대표가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조선업계 컨퍼런스를 앞두고 준비된 연설문을 통해 김 대표는 "2011년에 컨테이너선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1~4% 가량 초과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해운조사기관인 클락슨 등의 자료를 인용해 컨테이너에 대한 수요가 내년에 9~11% 늘어날 전망인데 반해 선적 공급량은 약 7%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