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온라인쇼핑몰에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를 위한 아동용 내의가 때 이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은 11월 첫째주(11월1일~5일) 아동 내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닷컴 패션잡화팀의 장귀순MD는 “열손실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내의 매출이 급증했다”며 “귀여운 디자인의 캐릭터 내의는 기능뿐 아니라 실내복으로도 활용 가능해 엄마들 사이에 특히 인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11월 말까지 ‘2010 유아동 실내 상하복 내의 특가대전’을 진행한다. 아동 내의와 속옷, 잠옷, 실내용 패딩조끼를 특가에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컬러풀한 디자인에 커다란 캐릭터가 그려진 ‘바나나포켓 꼬마박쥐 실내상하세트(1만2800원)’는 내의와 실내복을 겸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많은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100% 면으로 제작된 ‘베이비헤로스 긴팔내의(9900원)’는 아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 안심하고 입힐 수 있는 상품. 1만8000원인 것을 오는 30일까지 4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