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부문 실적이 악화됐다.
29일 삼성전자는 3분기 디지털미디어부문 영업손실 23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적자전환 했다.
매출액은 14조1300억원을 달성, 전년동기 대비 10% 성장했으나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평판 TV 판매량은 907만대로 전년동기대비 17%증가 전분기 대비 1% 늘었다.
하지만 주력 시장인 미국과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둔화되면서 이익률을 하락했다.
생활가전은 선진 시장과 CIS 등 일부 신흥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로 매출이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판매호조에 따른 생활가전 성장에도 불구하고 원자재가와 물류비 상승, 미래 대비 전략적 투자 등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