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 이재홍 명동지점장
최근 환율전쟁으로 시작된 글로벌 시장 분위기가 G20정상회의를 앞둔 시기에 각국의 재무장관들의 경주모임으로 국제수지를 GDP의 일정한 비율로 관리하기로 합의했다.
실제 강제력을 갖느냐는 의문이지만 시장은 달러약세 추세를 용인하는 분위기로 판단하고 외국인투자자는 주식시장을 매수세가 더욱 확대 되었다
어제 시장의 모습은 다소 진부해 보이지만 유럽 그리스,포르투갈 디폴트 가능성 희자가 되어 시장참여자들은 불확실성을 가장 싫어하는 속성상 이러한 소식은 달갑지 않다.
더구나 시장의 모습은 그 동안 강력하게 매수세력을 작용하던 외국투자가들의 최근 매수세가 약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어제 외국인들의 모습을 보면 장중에 현물 매수포지션 선물 매도포지션로 대응하다가 장 후반에 다신 선물매수포지션으로 전환하는 등 당분간 시장의 지수 상승 부담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미국 FRB의 추가 양적 완화 기조가 기대보다 약해 질 수 있다는 언론보도에 외국인들의 투자전략이 갈지자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한동한 주춤하던 펀드환매규모도 6400억으로 다시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최근 시장의 모습은 균형잡힌 시각으로 대응해야 할 것 같다.
시장의 모습도 상승종목보다는 하락종목이 129개나 더 많아 시장의 단기고점을 인식하는 투자가들이 들어나고 있다.
그러나 우려할 수준은 아닌 것 같다.
단기로는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시장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만들어갈 것으로 생각된다.
달러약세의 추세적 하락은 당분간 지속되고, 상품가격도 주식을 외면할 정도로 매력적인 상황도 아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주식의 투자가치는 여전히 높은 매력도을 가지고 있으며 이익모멘텀이 받쳐주는 중소형주 중심으로 매수가 지속되고 있어 이러한 관점은 계속 유효하다.
금일 추천 종목으로는 자동차 부품주인 성우하이텍을 추천하고 싶다.
문의 : 한국투자증권 명동지점 (775-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