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현대중공업이 외국인의 러브콜에 힘입어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오전 9시 6분 현재 전일대비 5500원(1.50%) 오른 37만2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26일 이후 3 거래일만에 반등으로 제이피모건, 모건스텐리, UBS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HMC투자증권 안지현 연구원은 "조선산업에 대한 국내 업체들의 주도권이 중국으로 이전되어 감에 따라 종합중공업 업체로서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보유한 현대중공업의 차별적 매력은 점차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