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전략회의 갖고 리스크관리 초점
- 이 회장 “소통, 화합, 도전의식 필요”
[뉴스핌=송의준 기자] 그린손해보험이 2010회계년 하반기 수익성을 강화하는 대신 리스크 관리에 적극 나선다.
21일 그린손해보험(대표 이영두)은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연수원에서 이영두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회계년(2010.4~2011.3)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FY2010 회계연도의 성공을 다시 한 번 다짐하고 상반기 평가 및 하반기 운영전략과 부문별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린손해보험은 연간 전략인 ‘수익 중심의 견실한 영업추진과 전사적 리스크관리체계 구축’을 달성하기 위해 올 회계연도 하반기에는 △ 수익성 중심의 판매 포트폴리오 구성 강화 △ 전사적 리스크 관리를 통한 보험영업 수익구조 개선 △ RBC제도 시행 대비 부문별 리스크 요인 점검 및 관리 강화에 힘쓴다는 전략이다.
이영두 회장은 강평을 통해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타 부서와의 원활한 소통이 필요하다”며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는 한편, “더 큰 발전을 위해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필요가 있다”며 임직원 개개인의 도전정신을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