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신텍이 사우디 SABIC(Saudi Arabia Basic Industrial Company)에서 발주한 카얀(KAYAN)프로젝트를 설계에서 자재, 구매, 제작, 조립 및 시운전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21일 신텍은 사우디 SABIC이 발주한 카얀(KAYAN) 프로젝트의 최종 공정인 '최종 성능 요구사양 테스트'(Customer Final Acceptance Test)를 순수 신텍 기술진들이 현지에서 발주사의 호평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지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장설치 일정을 단축시키기 위해 우수한 R&D 인력과 기술력을 보유한 신텍이 국내에서 풀 패키지(Full Package)화 조립 후 기술진을 현지 파견해 설치 시운전을 거쳐 성공적인 보일러(Boiler) 성능시험 및 최종 마무리까지 순수 자체 기술로 발주사에 인도했다.
또 최근 공시를 통해 전년매출액 대비 약 43%에 달하는 큰 규모의 수주계약을 이뤄내는 등 점진적 수주개선이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신텍 관계자는 "오랜 기간부터 원자력사업팀을 구성해 원자력 사업과 관련한 국내외 인증을 이미 획득했다"며 "수주를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원자력사업진출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이어 미래 성장동력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