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18일 나스닥100지수를 기초로 하는 미래에셋맵스 'TIGER 나스닥100'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ETF의 기초지수는 'The NASDAQ-100® Index'이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나스닥시장에만 상장된 기업(금융업종 제외)을 대상으로 하며 종목당 24% 한도로 시총 가중방식으로 편입, 정기변경은 연 4회(3, 6, 9, 12월) 실시한다.
지난달 말 기준 지수내 구성종목 중 애플이 19.79%로 가장 비중이 크고 퀼컴이 4.78%, 구글이 4.32% 차지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구글 등 IT업종이 63.42%를 차지하고 소비재(15.29%), 의료·건강(14.16%) 순이다.
TIGER 나스닥100 ETF는 미국 증권시장을 기초로 하는 최초의 ETF다. TIGER 나스닥100 ETF를 포함해 올해 신규상장한 ETF는 15개이며 전체 ETF 상장 종목수는 63개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