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LIG투자증권은 11일 현대그린푸드의 주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LIG투자증권 이지영 애널리스트는 "12개월 Forward PER 15배, PBR 1.3배에 해당. 현재주가(10/8) 11,3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2.7%"라며 "목표주가 영업가치는 수정순이익에 PER 10배를 적용한 4610억원, 보유자산가치는 현대홈쇼핑, 현대백화점, 현대자동차 등 보유지분의 시가에 10% 할인율을 적용한 8780억원"이라고 말했다.
-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000원 제시
- 목표주가는 DCF(Discounted Cash Flow)방식을 적용하여 산정되었으며 12개월 Forward PER 15배, PBR 1.3배에 해당. 현재주가(10/8) 11,3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2.7%
- 동사의 목표주가 영업가치는 수정순이익에 PER 10배를 적용한 4,610억원, 보유자산가치는 현대홈쇼핑, 현대백화점, 현대자동차 등 보유지분의 시가에 10% 할인율을 적용한 8,780억원
- 동사주가는 3분기 합병비용에 대한 우려와 단기모멘텀 부재로 최근 한달 시장수익률을 -11% 하회. 그러나 영업권은 회계상 비용에 불과하며 신규사업 수주 실적도 좋은데다, 내년 현대F&G와의 합병을 통해 업계 1~2위로의 도약이 전망되기 때문에 영업가치에 대한 평가를 받고 있지 못하는 지금을 매수 적기로 판단
성장이 보장되는 산업, 개별기업의 스토리도 좋아
- 식자재 유통시장에서 대기업의 침투율 현재 5%에서 30%까지 증가 할 것. 연간 두 자릿수대의 성장이 보장되는 산업
- 현대F&G와의 합병으로 업계 `1~2위의 거대식자재 유통기업으로 재 탄생 전망. 시장규모와 성장성이 가장 높은 가정용 식자재를 사업에 편입시킴으로써 영업가치도 크게 레벨업 될 것
- 동사 투자지분의 가치만도 9천억원으로 현 시가총액에 육박. 현금성 자산도 2,000억원으로 경쟁사대비 월등한 수준. 파편화된 식자재 유통시장의 특성상 규모의 경제달성을 위한 M&A 불가피하고 시설투자의 필요성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여서 현금이 두둑한 동사의 경쟁력 돋보일 것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