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전일 무더기 신고가 행진을 보였던 조선주들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급등에 대한 피로감을 보이고 있다.
8일 역시 조선주들은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지만 장중 차익실현을 위한 매물이 증가하면서 소폭 하락으로 돌아선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 32분 현재 한진중공업은 전거래일보다 1.71%, 650원 내린 3만745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장중 무려 8%가까이 급등, 3만8550원에 신고가를 경신한 한진중공업은 이날 역시 소폭 상승으로 거래를 시작한 이후 다시 주춤하는 양상이다.
현대미포조선도 1.07% 하락 중이며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은 보합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단, 삼성중공업만이 1.92% 오르며 조선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