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삼성전자가 기대치 이하의 실적 발표에 이틀째 약세다.
8일 오전 9시 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1.17%, 9000원 하락한 76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골드만삭스, CS증권, 도이치, 씨티그룹 등 이날 역시 외국인들의 집중적인 매도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미래에셋증권 김장열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주가가 75만원 선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잠정 실적발표에 앞서 5.3조 이상의 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가능성이 일부 제기되면서 부풀었던 주가가 반납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하지만 반도체 가격의 하락이 이어지면 경쟁사와의차별화 요인이 부각될 수 있다는 긍정적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