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슬러위원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어느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주요 부분에 있어서는 미국과 유럽의 법률이 아주 비슷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미 금융개혁법안에 대한 승인 절차를 마쳤다. 새로운 법에 따르면 615조달러 규모의 파생상품시장 계약은 표준화 과정을 거치도록 되어 있다. 또 일부 계약은 거래소에서 거래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유럽연합에서도 미국과 유사한 법안의 초안이 제안된 상태다. 하지만 파생상품이 어디에서 거래되어야 하는지 내년까지 명기되지 않을 전망이어 경쟁적 왜곡 가능성(prospect of competitive distortions)이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