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환급금은 지난 2002년 이전 집 전화를 설치하는 사용자들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고 정액요금제를 가입시켜 부당하게 취한 요금을 다시 돌려주는 것이다.
앞서 지난 5월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부당하게 부과된 요금을 고객들에게 돌려줘야 한다”며 KT에게 시정명령을 내린바 있다.
KT는 환급금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자 자사 인터넷 사이트 '쿡’등에 미환급 조회를 개설했다. 이로인해 네티즌들이 환급금을 알아보기 위해 접속이 몰리면서 현재 서버가 마비된 상태다.
방통위의 시정명령을 이행하기위해 KT는 내달까지 미환급금을 반환하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환급금을 알아보기 위해 SK텔레콤 등 타 이동통신사들의 홈페이지에도 네티즌들이 몰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