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금융권에 따르면 외환은행 등 현대건설 채권단은 당초 예정일인 10월초에서 이달 중순으로 보름정도 빨리 현대건설 매각 공고를 내기로 했다.
이에따라 현대차그룹과 현대그룹 등 현대건설 인수 후보군들의 경쟁이 본격화 될 것을 예상된다.
물밑에서 현대건설 인수 작업을 했던 현대차그룹은 인수전 참여를 곧 공식화 할 것 으로 보인다.
이미 현대차그룹은 인수 자문사로 골드만삭스와 계열 증권사인 HMC투자증권을, 법률 및 회계 자문사로 각각 김앤장과 삼일Pwc를 선정하는 등 작업에 착수한 상황이다.
인수전 참여를 공식화한 현대그룹도 도이체뱅크와 맥쿼리를 인수 자문사로 선정하는 등 현대건설 인수 준비에 착수했다.
한편 채권단은 매각공고를 낸 후 인수의향서 접수와 인수자 실사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께 본입찰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