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미국 연준의 추가 완화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달러/엔 환율의 오름세를 배경으로 오전장으로 오름세로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7월 무역지표의 발표를 앞두고 소폭 하락하고 있으며 대만 증시 역시 보합권 밑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53% 상승한 9622.89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연준이 이번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추가로 통화정책 완화를 검토할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
여기에 일시 86엔 선으로 회복하고 있는 달러/엔 환율의 오름세도 수출주에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조만간 발표되는 중국의 무역지표와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화의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우리시각 오전 11시 15분 현재 전일 종가보다 0.25% 하락한 2665.8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중국 무역지표의 결과를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확산되는 가운데 부동산주들이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같은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0.18% 하락한 8020.1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37% 하락한 2만 1719.90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