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의 호조세가 뚜렷하고 유럽발 악재가 오히려 환률 강세로 자동차업종에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차는 오후2시 44분 현재 전일대비 900원(2.75%) 오른 원에 거래중이다.
현대차 역시 0.37% 상승중이다. 자동차 부품주 중에는 만도가 2.03%, 평화정공과 한일이화가 각각 3.14, 0.57%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교보증권 송상훈 애널리스트는 "자동차업종 전체가 환율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유럽위기에서 오는 손해보다는 환율의 강세에서 오는 수익이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기아차는 신차의 대한 불확실성이 있었지만 최근의 매출의 실적이 좋은 것으로 확인되며 턴어라운드의 확신을 줬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