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구조조정 촉진ㆍ재정건전성 제고 등 체질개선 노력 강화
- 일자리 창출ㆍ성장잠재력 확충 노력 지속
[뉴스핌=이영기 기자] 최근 남유럽 재정위기, 천안함사태 등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경제는 수출과 고용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가 유지되는 모습이다.
4일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자료를 통해, "세계경제의 회복세가 이어지고 우리경제도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4월중 취업자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40만1000명이 증가해 고용율이 전월비 0.3%포인트 증가한 58.8%를 보였고 실업률도 전월대비 0.1%포인트 감소한 3.7%를 보였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 5월 수출은 일평균 수출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전년동월대비 41.9%증가했고, 수입도 원자재와 자본재를 중심으로 전년동월 대비 50.0%증가했다.
하지만 남유럽 재정위기 장기화 가능성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 불안요인이 여전히 잠재한다고 우려했다.
이에 당분간 현재의 정책기조를 견지하는 한편 기업구조조정 촉진, 재정건전성 제고 등 경제체질 개선노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재정부는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정책추진과 함께 녹색 성장, 서비스산업 선진화 등 성장잠재력 확충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