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6분 현재 1만 404엔으로 전일 종가보다 2.05% 하락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1.57% 하락한 뒤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먼저 전날 일본 증시가 2% 이상 급등하며 강한 랠리를 보인데 대한 투자자들의 차익실현이 전개되고 있다.
또한 전날의 미국증시가 유로존의 채무 위기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상황에서 시장이 향후 경기 전망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전하면서 급락한 것도 지수 하락세에 힘을 실었다.
특히 미국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향후 경기 개선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언급에 캐논과 같은 수출주가 주춤한 모습이다.
캐논은 같은시각 1.5% 가량 밀리며 수출주의 동반 하락세를 이끌고 있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160엔 하락한 1만 470엔으로 출발했으며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92.53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