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 전문기업 ㈜신성홀딩스(대표 김균섭)는 1/4분기 매출 324억원, 영업이익 16억원, 당기순이익 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신성홀딩스는 1/4분기 흑자전환의 의미도 크지만 신규수주 물량 증가로 향후 실적개선 폭이 크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실제 신성홀딩스는 올초부터 눈에 띄기 시작했다. 올 1월에만 신규수주금액이 623억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다. 지난달 말 기준 신규수주금액은 1154억원으로 이미 작년 매출액을 뛰어 넘어선 상태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신성홀딩스의 생산라인을 확대하고 있다.
신성홀딩스는 "태양광 시장의 호황과 급격한 매출호조세에 힘입어 현재 100MW의 생산량에서 50MW의 3기라인을 추가증설을 결정했다"며 "올해 매출 1700억원과 영업이익 2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는 7~8월경에는 추가증설 장비가 정상가동될 것으로 예상돼 올해 목표수치는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