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엄 애널리스트는 세아베스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수익추정 상향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2만2500원으로 15.4% 상향하는 의견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10년 BPS에 PBR 0.9배(이전 0.8배)를 적용했고, 10~12년 평균 ROE 9.3%(이전 8.3%)를 감안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투자포인트 : 1) 1분기 호실적과 더불어 2분기에도 실적개선, 2) 자동차 등 수요산업 호조로 높은 가격전가력, 3) 높은 재고 수준이 가격 상승기 초과이익 가능한 자산이 될 것이라는 점, 4) 6월 대형단조 가동에 따른 비용증가를 특수강 호조로 커버 가능해 할인 요소가 되지 않을 것
◆ 1분기 영업이익 328억원으로 예상치 상회
: 1분기 매출액 4,088억원(YoY +61.4%, QoQ +9.8%), 영업이익 328억원(YoY 흑전, QoQ +10.0%)을 기록. 영업이익 기준 당사 추정 및 컨센서스를 15.1%, 22.9% 상회했는데, 판매호조에 따른 고정비 절감효과가 예상보다 크게 나타났기 때문. 판매량(반제품포함)은 36.7만톤으로 전분기대비 8.7% 증가했고, 판가도 2월 가격인상, 수출단가 상승으로 소폭 상승. 계절적 비수기, 봉강 수출 및 잉곳 부진에도 불구하고, 판매 호조가 이어졌는데, 1) 자동차 신차효과, KD생산 증가로 꾸준한 자동차향 판매, 2) 기계향 수요회복에 따른 중대형봉강 판매 증가, 3) 가격인상 예상에 따른 가수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됨.
◆ 2분기 영업이익 350억원 추정, 10년 영업이익 1,244억원 10.2% 상향
: 2분기 매출액 4,560억원(QoQ +11.5%), 영업이익 350억원(QoQ +6.7%)으로 추가적인 실적 개선이 전망됨. 조업일수 증가 및 기계향 추가 회복 등을 감안한 것으로, 예상보다 기계향 봉강 및 잉곳 등의 판매 회복이 크게 나타날 경우 당사 추정치를 상회할 가능성도 존재. 1분기 실적 및 가격 인상 등을 감안해 10년 매출액 1.76조원(YoY +41.4%), 영업이익 1,244억원(YoY +8,964.1%)으로 각각 2.3%, 10.2% 상향 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