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따르면 1/4분기 상장지수집합투자증권(ETF) LP 평가 결과, 최우수 LP는 CS증권으로 선정됐다. 또한 모든 LP가 C등급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LP로서의 의무이행도, 자발호가, 평균 스프레드비율, 평균 호가수량 등 4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거래소는 이번 평가 결과와 관련해 "LP사들이 의무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모든 LP가 C등급 이상을 받는 등 LP 평가제도가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같은 기간 LP 거래대금은 전분기 49억원 규모에서 156억원 규모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P 평가제도를 도입한 이래 LP의 거래대금과 전체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거래소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유동성 공급 지원금 총164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금은 최초로 지급되는 것으로 LP가 거래소에 납부한 대량매매 거래수수료 중 평가 점수(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자료제공=한국거래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