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양산공장은 부지 1만2000㎡, 공장건물 4000㎡와 지상 4층 사무동 1200㎡ 규모로 부품 창고, 부품 조립실, 완성차 조립실, 안전규정 자체 테스트실 등의 최신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양산공장의 이전으로 AD모터스는 월 650대, 연 8000대의 대량 양산을 위한 체계구축은 물론, R&D 투자 증대, 그리고 안전규정 자체 테스트 및 사내 운행 테스트를 통해 전기자동차 양산의 안전성 확보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달 안에 R&D, 생산지원부, 생산관리직 및 생산직 인원을 대거 공개 채용하여, 빠른 오리엔테이션 및 실무 교육 후에 4월 양산에 투입할 예정이다.
㈜AD모터스 강충길 상무는 "새로 이전한 양산공장에서 체계화된 설비와 인력으로 안전하고 효율성이 높은 전기자동차 생산에 주력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고효율의 양산 기술 확보를 통해 차세대 전기자동차 업계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산공장의 생산 및 관리 시스템을 빠른 시일 안에 최적화하여, 앞으로 늘어날 국내 시장과 해외 시장의 수요에 발 맞추어 향후 생산량을 월 2000대까지 증대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AD모터스의 전기자동차는 오는 4월29일부터 5월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소비자들에게 실제 모습을 나타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