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뉴욕 증시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하락했고, 저금리 기조 지속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18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 대비 1.35포인트, 0.08% 내린 1681.51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643억원 가량을 사들이는 가운데 기관도 204억원을 동반 매수하고 있다. 한편 개인과 기타계는 각각 120억원, 731억원 순매도세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전체적으로 매도 우위인 가운데 차익거래는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고 비차익거래 역시 21일만에 매도전환 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과 통신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은행업과 유통업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대부분의 종목들이 상승중인 가운데 삼성전자는 0.13% 오르고 있고 현대차와 한국전력도 각각 0.45%, 0.26% 상승하고 있다.
POSCO와 KB금융은 소폭하락세고, 현대중공업은 수주 취소 영향으로 2.58% 급락하고 있다. 이는 다른 조선주에도 악영향을 주고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77포인트 오른 524.79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세를 보이며 장을 이끌고 있고 기관이 소폭 매도하고있다.
시가총액 상위중목들은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시가 총액 1위인 서울반도체는 0.37% 상승하고 있고 SK브로드밴드와 태웅도 오름세다.
반면, 셀트리온과 포스코ICT 하락 출발했다.
전문가들은 전일 큰폭의 상승에 따른 기술적 조정이 불가피 할 것이라는 분위기다.
동양종금증권 조병현 연구원은 "시장에 특별한 뉴스나 이벤트는 없지만 어제는 의외의 반등에 따른 기술적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어제 상승세를 전부 되돌릴 정도의 악재는 없다"며 "상승기조가 크게 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