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정만원 SK텔레콤 사장, SK텔레콤 전속모델 신민아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티움 2.0 전시관을 둘러보고 SK텔레콤의 신기술을 체험했다. 티움2.0의 체험에는 SK텔레콤의 근거리 무선통신기술 ZigBee가 적용된 유심(USIM)을 장착한 스마트폰 T옴니아2가 핵심적 역할을 했다.
관람객의 위치를 파악하고 관람위치에 따라 T옴니아2가 자동으로 사용모드를 변환한다. 최시중 위원장이 내내 “요술 같다” “어느사이 신비한 세계처럼 기술이 발전했다”고 극찬했을 정도다.
최시중 위원장은 이날 방명록에 “새롭고 또 새로워라”라고 남겼다. 물론 이 방명록도 T옴니아2를 이용해 정만원 사장과 함께 찍은 사진에 입력했다.
그는 이날 참관을 끝내고 “1년 사이에 이렇게 신비로운 기술 발전을 했다는 것에 경이로움까지 느낀다”며 “국가적 신천지의 꿈을 펼치기 위해 분발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정만원 사장은 구체적 사업 진척도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아직 ICT와 관련해서 직접적으로 이야기가 오가는 곳은 없다”며 “현재로서 우리가 설명해주는 수준이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와 같은 기술을 보유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