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혹한으로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다시 풀렸기 때문으로 분석되며 특히 의류와 신발류 매출이 강한 호조세를 나타냈다.
9일 영국소매업협회(BRC)는 2월 동일점포 소매판매가 전년동월보다 2.2% 확대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월에는 30년 만에 불어닥친 최악의 폭설로 0.7% 감소세를 기록한 바 있다.
신규 매장까지 모두 합한 전체 소매 판매 증가율은 4.5%를 기록해 2009년의 평균치보다 1%포인트나 높아졌다.
하지만 날씨 요인을 제외할 경우 이번 결과는 지난해 같은 기간이나 예상보다는 저조한 것으로 평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