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곡이 수록된 이번 응원앨범은 한국축구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온 아티스트들의 순수 창작 응원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기존 응원가도 새롭게 편곡해 경기장에서의 응원용 뿐 아니라 감상용 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송 트랜스픽션의 ‘The shouts of Reds’를 비롯, 여성그룹 애프터스쿨, 부활, 리쌍, 크라잉넛, 카피머신, 제8극장, 킹스턴루디카스, 버닝헵번 등 유명 아티스트들 및 실력파 인디밴드의 순수 창작곡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국민가수 이은미가 아리랑을 새롭게 편곡해 참여했다.
특히, 수록곡 중에는 국가대표팀 최초의 공식 주제곡 ‘국가대표팀의 테마-우리는 하나’가 포함돼 있다. 이 노래는 걸그룹 ‘HAM’과 붉은악마 회원들, 여자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직접 녹음에 참여했다. 이 곡은 향후 국가대표팀 경기시작 전에 장내 마이크를 통해 흘러나와 관중들이 함께 부를 예정이다.
이번 응원앨범 제작은 대한축구협회, 현대자동차가 후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