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목표주가는 이날 현주가 9110원에서 70%의 상승여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삼성SDI의 PDP와 삼성전기의 MLCC 판매호조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로 기존사업이 턴어라운드를 기록하는 가운데 진입장벽이 높은 사업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태양전지용 전극 패이스트(Paste)와 디스플레이용 형광체 재료, MgO 나노분말 등 고부가가치 소재 시장에 신규진출하게 됨으로써 올해에는 큰 폭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대주전자재료의 2010년 P/E 기준 7.2배로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는 의견이다.
그는 "높은 실적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주가는 2010년 기준 P/E 7.2배 수준에 불과하다"며 "현재의 밸류에이션은 진입장벽이 높은 소재를 독점적으로 생산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크게 저평가된 상태"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대주전자재료의 PER 12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1만5300원까지의 상승여력이 있다는 얘기다.
한편 대주전자재료는 이러한 신사업을 앞세워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75.6%, 178.9%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액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27억원, 106억원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