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력발전소용 실리콘 방화재·치과용 인상재 매출 확대 주력
[뉴스핌=정탁윤 기자] 실리콘고무 제조업체인 HRS(대표 강성자 지원영)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7% 증가한 29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1%와 127% 늘어난 483억원과 28억원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4/4분기의 경우 매출이 142억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8억원, 16.5억원.
전반적인 경기회복 조짐과 함께 실리콘고무의 수요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지속 늘어난 것이 이같은 실적 호전의 배경이란 설명이다.
HRS 관계자는 "전반적인 경기회복 움직임 및 환율 안정, 전방산업인 전기,전자,전력산업 및 자동차산업의 환경개선으로 실리콘고무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현재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원자력발전소용 실리콘 방화재의 해외시장 확대와 의료용실리콘(치과용인상재)의 매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