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이민희 애널리스트는 “iPad가 16GB, 32GB, 64GB의 낸드플래시를 채용하면서 낸드플래시의 수요를 증대시킬 것”이라며 “특히 삼성전자는 iPad에 낸드플래시와 AP를 납품하여 직간접적인 수혜를 모두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iPad의 LCD는 IPS방식인 것으로 보아 LG디스플레이의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터치스크린에서는 iPad가 정정용량방식에 강화유리를 채용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정전용량 터치스크린과 강화유리를 생산하는 이엘케이를 꼽았다.
칩바리스터를 애플에 납품하는 아모텍도 매출에 일정부분 iPad가 기여할 것으로 보았다.
이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선보인 태블릿PC iPad는 사양과 가격측면에서 전자책과 넷북에 가장 유사한 위치에 와있어 기존 전자책과 넷북의 시장을 급격히 잠식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