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2월물은 전일 대비 17.80달러 상승한 1136.50달러에 마감했다. 최근 3주래 최고치다.
백금과 팔라듐도 지난달 미국 자동차 판매 실적이 비교적 강세를 보였다는 소식에 힘입어 지난 2008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BMO캐피탈마켓의 바트 멜렉 국제 상품 전략가는 "최근 경제지표가 호전되면서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을 우려, 이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금을 사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주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지난달 미국의 경기가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지표를 잇따라 발표했다. 지난 달 미국의 제조업지수는 55.9, 서비스업지수는 50.1로 각각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