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양도세 감면 기한이 내년 2월 11일로 임박해지면서 2010년 1월 신규 분양단지들의 청약 열기기 뜨거워질 전망이다.부동산정보업계에 따르면 경인년 1월 청약통장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는 아파트는 전국에서 총 48곳 2만8658가구로 이는 12월 대비 51.9%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2만4000여가구 증가한 수치다.
◆ 전용면적 85㎡이하 청약예금 가입자-왕십리, 흑석동
왕십리뉴타운의 첫 분양이 1월로 계획돼 있다.
청약부금 및 소액 청약예금 가입자들은 83~114㎡(25~34평형) 4백87가구에 대해 청약 할 수 있다. 이 곳은 일반분양이 전체 물량의 81%를 차지하기 때문에 청약에 도전해 볼 만한 곳으로 꼽힌다.
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4구역을 재개발한다. 총 811가구 중 77~162㎡(23~49평형) 211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청약부금 및 전용면적 85㎡이하 청약예금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는 물량은 △77㎡(23평형) 25가구 △106㎡(32평형) 58가구 △110㎡(33평형) 45가구 총 1백28가구이다.
◆ 전용면적 85㎡초과 청약예금 가입자-광교, 송도
경기도시공사는 광교신도시 1173가구를 분양한다. 시공사는 GS건설로, 이 곳은 ‘에듀타운’으로 초•중•고등학교가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 지구 내에 주상복합아파트 117~302㎡(35~91평형) 1703가구를 분양한다. 송도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는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에서 걸어서 불과 5분거리여서 교통환경은 좋은 편이다.
◆ 청약저축 가입자-은평구, 인천 남동구
SH공사는 서울 은평구 은평뉴타운3지구 총 8개 단지에서 2천1백24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이 중 청약저축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는 물량은 전용면적 85㎡이하 545가구이다.
LH공사가 공급하는 소래지구 국민임대는 45~79㎡(13~23평형) 882가구 중에서 저축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는 물량은 79㎡(23평형) 184가구이다. 업계에 따르면 인천 남동구 일대 청약저축 가입자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곳으로 추천된다.
닥터아파트 이영진 소장은"전용면적 85㎡초과 청약예금 가입자들은 광교신도시 및 송도 국제도시를 공략하는 것이 좋다"면서 "아울러 85㎡미만 청약예금 가입자들은 서울•수도권 재개발 재건축 일반분양 물량을 노리는 한편 서울 청약 가입자들은 내달 말 부터 시작되는 은평뉴타운 3지구를 노려볼 만 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