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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삼성전자 임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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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6일 부사장 12명 등 임원 177명을 승진시키는 정기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아래는 인사 내용 전문.


삼성전자, 정기임원인사 실시!

===========================================

□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눈부신 실적을 달성, 큰 폭의 승진인사

단행(총 177명 승진)

- 부사장 12명, 전무 39명, 신규 선임 126명



□ 2009년 '과감한 세대교체'에서 2010년은 '위기극복을 통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글로벌 최고 기업을 향한 차세대 경영자 후보군 두텁게 한

인사



□ 글로벌 기업으로서 다양성 관리를 강화, 외국인과 女性인력에게

승진 문호를 대폭 개방하여 미래 지향적으로 인사의 틀 혁신







□ 삼성전자는 지난 15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를 발표한데 이어 2010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여 절박한 경영위기 상황을 조기에 극복하고

나아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대한 보상으로 큰 폭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 전체임원 승진규모 : 177명 ('09年 91명)

- 신규임원 승진규모 : 126명 ('09年 61명)



이번 인사는 위기 때는 강하게 조직을 혁신하고 위기대응형으로

전환하더라도 눈부신 실적에 대해서는 승진으로 보답한다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강하게 확인시켜준 것이다.





□ 또한 삼성전자는 최근 창립 40주년 비전선포식에서 선언한

2020年 IT업계 압도적 1위, Global 10大 기업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글로벌역량을 갖춘 경영진의 진용을 대폭 강화하였다.



o 글로벌 역량을 갖춘 차세대 경영자 후보군이

대거 부사장으로 승진하여 경영자로서 전면에 부상하였다.



- 남성우 副社長(컴퓨터시스템사업부장)은

경영혁신 전문가로서 전사 물류, 공급망 혁신을 주도하다

'09年 컴퓨터사업부장을 맡은 후 2.7兆에 머물렀던

PC사업을 1年만에 4.2兆 규모로 성장시키며

삼성컴퓨터를 Global Maker로 도약시킨 장본인



- 홍창완 副社長(PDP사업부장)은

'81年 입사後 28년간 TV개발에만 몸담으며 DTV 1위 신화를

썼던 핵심개발자로 '09年 PDP사업 일류화의 중책을 맡아

PDP사업 원가경쟁력 확보 및 부품과 완제품간 시너지를

제고하여 사업경쟁력을 강화



- 이종석 副社長(글로벌마케팅실장)은

P&G, Kellogg, Johnson & Johnson 等 소비재마케팅회사에서

15年間 근무한 마케팅전문가로 '04年 삼성전자 입사後

글로벌 마케팅역량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



- 김재권 副社長(무선 구매팀장)은

입사後 줄곧 구매업무를 수행한 구매전문가로

구매 Process 개선과 혁신을 통해 TV 일류화에 기여해 왔고

'09年부터 무선구매팀장 및 DMC구매팀장을 맡아

구매 부문의 시너지 강화에 기여



o 글로벌 경기침체와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경쟁사와의 기술격차를 확대한 개발 및 제조기술부문에서도

부사장 승진자가 배출되면서 차세대 테크노경영진이

경영 일선에 새롭게 등장했다.



- 전영현 副社長(메모리사업부 DRAM개발실장)은

KAIST 전자공학 박사로 '00年 입사後 줄곧 DRAM 전제품의



개발을 주도한 핵심임원으로, 생존을 위한 업계間 치킨게임 等



어려운 대내외 환경을 극복하고 시장점유율을 한 층 擴大하여



DRAM 시장지배력을 높이는데 기여



- 김철교 副社長(생산기술연구소장)은

'83年 생산기술연구소 입사後 장비개발을 시작으로

기술기획팀, 경영진단팀을 거쳐 '07年부터 생산기술연구소장을

맡아 全社 글로벌 제조혁신 가속화를 주도



o 또한, 전무이상 고위임원으로의 승진도 대폭 확대하여

미래 경영자 후보군의 층을 두텁게했다.



- 전무이상 승진자 : '09年 30명 → '10年 51명



□ 특히, 이번 임원인사에서는

내국인 중심 인사의 틀을 깨고 글로벌 현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현지임원을 본사임원으로 대거 발탁함으로서

글로벌 인재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o 북미시장 DTV 1등 신화의 주역인 팀백스터(현지임원, SVP)와

존레비(현지임원, SVP)는 각각 本社 전무와 상무로,

프랑스 휴대폰 1위 달성을 견인한 필립 바틀레(현지임원, VP)는

本社 상무로 승진했다.



- 팀백스터(Tim Baxter)전무(북미총괄 CE부문장)는

'06년말 입사 후 북미시장 DTV 1위를 확고히 하였고

특히 금년과 같은 경기침체와 치열한 경쟁환경 속에서도

시장점유율을 지속 확대하였을 뿐 아니라,

'09年 블루레이(Blu-ray) 및 홈시어터(HTS)까지 1위에 올려

놓은 공로를 인정받아 본사임원 승진과 동시에 전무급으로

발탁



- 존레비(John Revie)상무(북미총괄 CE부문 TV 담당)는

Tim Baxter전무와 팀웍을 이뤄 '06年 이후 북미 DTV 부동의

1위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 필립바틀레(Philippe Barthelet)상무(프랑스법인 휴대폰 및 IT담당)는

프랑스시장에서 '05年 이후 5年 연속 휴대폰 점유율 1위

달성에 기여한 공로로 '09年 자랑스런삼성인상 수상 및

상무로 승진



o 한편, 삼성전자의 외국인 1호 임원이었던 데이빗스틸 전무의

승진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 데이빗스틸(David Steel)전무(북미총괄 마케팅팀장)는

'97년 사내 컨설팅 조직인 미래전략그룹 창립멤버이자

'02년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삼성전자 임원에 오른

상징적인 인물로 현재 북미총괄 마케팅팀장으로

근무하며 북미 TV 및 휴대폰 1위 달성에 기여





□ 금년부터 본격적인 '다양성 확대' 전략을 전개한 결과, 女性에게도

승진문호가 확대되었다.



o 그 간 본격적인 다양성 확대전략을 전개한 결과, 내부 승진 여성

임원을 동시에 2명 배출했다.



- 정성미상무(생활가전사업부 상품기획 담당)는

'03년 맥킨지에서 영입, 삼성전자의 브랜드전략 및

컨버전스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며 히트상품 아이디어 발굴과

신제품의 성공적 런칭에 기여를 하였고

'09년부터 「여성적 감성을 가전제품에 접목」 하기 위해

생활가전사업부로 자리를 옮겨 중장기 상품기획을 총괄



- 조은정상무(글로벌마케팅연구소장)는

소비자학 박사 출신으로 소비자행동 이론을 마케팅부문에

접목하여 마케팅인력 역량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마케팅 지식공유 및 역량관리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삼성전자의 마케팅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린

마케팅교육 전문가



o 삼성전자는 과거 신입공채 제도를 통해 여성인력의 채용에

앞장서 온 이래, 앞으로 여성임원 배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승진규모에 있어서는 삼성전자 경쟁력의 양대 축인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부문에서 가장 많은 승진자가 배출되었다.



- 연구개발 신규선임 : '09年 24명 → '10年 38명

- 영업·마케팅 신규선임 : '09年 19명 → '10年 28명



o 개발부문은 미래를 선도할 혁신기술 개발자가 대거 승진하였고

열정과 창의성을 갖춘 신진세대도 전면에 등장했다.



- 안윤순상무(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TV개발담당)는

세계최고의 고화질 LED TV 개발의 주역으로

'09年 자랑스런삼성인상 기술상을 수상한 핵심기술자



- 홍준성상무(Media Solution센터 S/W개발담당)는

스마트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삼성 독자 모바일 플랫폼인

'바다(bada)'를 개발한 주역



이는 세계최고의 기술리더십을 확고히 유지하여

2위 업체와의 격차를 더욱 늘려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o 대부분의 매출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상황에서 해외영업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영업담당과 이를 지원하는 마케팅담당에 대한

승진 폭이 확대되었음. 특히, 중남미·아프리카 等

이머징지역의 승진 규모를 확대한 것은 新시장개척을 통해

글로벌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 해외 영업거점 신규선임 : '09年 7명 → '10年 13명





o 해외거점에서는 파격적인 발탁승진도 확대되었다.



- 김석필 專務(프랑스 판매법인장)는

프랑스시장 휴대폰 압도적 1위 달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무에서 전무로 발탁



- 한명섭 專務(멕시코 생산법인장)도

세계최고 수준의 TV 공급기지 구축으로 북미 TV시장

1위 달성 기여한 공로로 '09年 자랑스런삼성인상

공적상 수상과 함께 상무에서 전무로 발탁



- 엄영훈 專務(북미총괄 DCE부문 Co-President)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마케팅기획 및 상품전략을 총괄해 온

최고의 마케팅전략가로서

'09年부터 북미총괄로 옮겨 팀백스터 專務와 호흡을 맞추며

북미 DTV, 블루레이, HTS 1위 달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무에서 전무로 발탁



o 개발부문과 영업·마케팅부문에 대한 승진 확대를 통해,

한편으로는 기술우위를 지속 확보하여 세계 최고의 제품경쟁력을

유지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세계적인 마케팅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위기를 절대경쟁력 확보와

시장지배력 강화의 기회로 전환시킨 VD, 무선, 메모리사업부는

두 자리수 신규임원을 배출하며 「성과있는 곳에 昇進있다」는

인사원칙을 재확인시켜 주었다.





□ 삼성전자는 사장단 인사와 이번 임원 승진인사에 이어

실시 예정인 전사 조직개편을 통해 전열을 재정비하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해 나갈 계획이다.



- 以 上 -



삼성전자 인사 자료 전문

아래는 삼성전자 인사 보도자료 전문.

□ 三星電子는 지난 1.16日(金) 발표한 社長團 人事에 이어
1.19日(月) 2009年度 定期 任員人事를 실시했음.

□ 2009年 定期 任員人事의 경우 세계적인 경제위기 및 경기침체
등 현재의 위기국면을 감안하여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
예년에 비해 규모를 축소한 總 91名을 昇進시켰음.



특히 전체적인 승진규모 감소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경쟁력의
핵심인 연구개발과 해외영업 분야에 대한 승진폭은 예년 수준을
넘어섰거나 유지했음.

반면, 스텝 부문의 경우 승진 규모를 대폭 축소하여 위기극복에
대한 솔선수범 의지를 강하게 나타냈음.

또한 TV, 휴대폰 등 어려운 여건 下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낸
사업분야에 대해서는 과감한 승진 인사를 실시함으로써
기존의 '성과주의' 인사기조를 보다 강화했음.

□ 금번 인사의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금번 세계적인 경제위기에 따라 당분간 경영상황이 지속
악화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승진규모를 '08年 117명 대비
22% 감소한 91명으로 축소했음.

이러한 긴축기조 下에서도 회사 경쟁력의 근간인 연구개발
분야는 오히려 신규선임 규모를 확대함으로써 초일류기업
도약을 위한 경쟁력 강화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음.
·연구개발분야 신규선임 : '08年 24명 → '09年 27명

또한 현재의 경영위기를 조속히 타파하고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해외 영업일선에서 근무하는 인력들의
승진 폭은 예년 수준을 유지했음.

특히 해외영업 中 브릭스를 비롯한 Emerging 시장의 경우
신규 선임 규모를 확대함으로써 신시장 개척을 통한
경영성과 확대 의지를 강하게 천명했음.
·해외 영업부문 신규선임 : '08年 17名 → '09年 16名
·Emerging시장 신규선임 : '08年 5名 → '09年 7名


TV, 휴대폰 등 우수한 경영성과를 지속하고 있는
사업부문에 대해서는 "성과가 있는 곳에 승진 있다"는
기존의 '성과주의' 인사기조를 적용함으로써
해당 임직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조직 내부에도
실적 중심의 인사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천명했음.
·TV : 신규선임 '08年 6名 → '09年 10名
·휴대폰 : 신규선임 '08年 11名 → '09年 12名

특히 '06년 이후 TV 세계 1위 유지 및 2위와의 격차 확대에
크게 기여한 임원에 대해서는 '09年 사장단 인사時
윤부근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의 사장 승진에 이어
과감한 발탁 승진을 실시했음.
·해외영업 담당 : 신상흥 전무 → 부사장
미국현지영업 담당 : 박재순 상무 → 전 무
·개발 담당 : 김현석 상무 → 전 무

□ 三星電子는 지난 1.16日 사장단 인사, 금번 임원 승진인사에 이어
조만간 실시될 예정인 전사 조직개편을 통해 전열을 재정비하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할 계획임.


- 以 上 -



부사장 승진

[經營任員]
김종중 방인배 신상흥 이인용 정유성

[硏究任員]
이철환 정칠희


전무승진

[經營任員]
길영준 김준식 박재순 박제승 배경태
백남육 서병삼 손대일 연제훈 이석명
이선용 이효종 전용배 조남성 조현탁
조홍식 홍완훈

[硏究任員]
김진자 김현석 박동건 어길수 최재구

[專門任員]
강선명


상무승진

[經營任員]

강봉구 강주성 김동욱 김상철 김선봉
김승구 김영일 김재현 김준영 박문호
박의수 박철우 박희홍 서기용 서홍범
선희복 신재천 양 걸 오영선 오준호
요 한 유근익 유재설 이승호 전봉주
정준교 최상래 최진원 최진원 최 철
추종석 한재수 황인대 황 일 황지호

[硏究任員]
경계현 김경준 김기철 김준태 도영수
문승환 문용석 민장식 박원주 박진호
송두헌 안영준 오윤제 이병준 이상훈
이성덕 이인호 천강욱 최시영 최재범
최형식 허 남 홍근철 홍준일 황규철
황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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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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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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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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