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씨티그룹과 웰스파고의 구제자금 상환이 이어지면서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TARP)으로부터 적지 않은 수익이 창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가이트너 장관은 잇따른 TARP 자금상환 소식에 구제자금을 75%까지 축소한다는 정부의 방침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웰스파고는 TARP 자금 250억 달러를 전액을 상환할 것이며 이를 위해 104억달러의 보통주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씨티그룹 역시 200억 달러 상환 방침을 밝혔는데 이는 130~140억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평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