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미국 금리가 급등하고 달러가치까지 상승함에 따라 국내 외국인들의 움직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윤 애널리스트는 "외국인 매수와 은행을 중심으로 한 국내기관의 매도로 대표되는 선물누적 포지션의 밀고 당기기는 일단, 국내 기관의 공세로 인해 외국인을 중심으로 청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이러한 재료를 중심으로 채권시장 조정심리가 확산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하지만 윤 애널리스트는 "이미 시장이 어느 정도 예상했던 조정인데다, 선물시장의 수급부담을 덜어낼 경우 재차 매수세가 유입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이번 미국 고용지표 만으로 글로벌 펀더멘탈 위험을 덜어냈다고 하기는 어려운데다, 이번 주에 예정된 12월 금통위는 여전히 시장기대에서 크게 벗어날 가능성이 높지 않다"며 "금리안정에 일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따라서 윤 애널리스트는 "주 초반 조정압력이 커지면서 국고 3년 기준 4.3%대까지 상단을 테스트할 수 있다는 생각"이라면서도 "조정의 폭이 커지면 커질수록 매수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결국, 이번 주는 시장기온이 쌀쌀하다고 해서, 벌써 방문을 걸어 잠가서는 안된다는 진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