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마르키트/CDFA는 11월 프랑스의 PMI서비스업지수가 60.9(수정치)로 직전월의 57.7에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6년 10월 이래 최고치로, 이 지수는 3개월 연속 경기확장 분기점인 50을 상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발표된 11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지수는 60.2로 전월의 58.6에서 상승하며, 역시 3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독일의 서비스업 경기도 4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다.
이날 독일 Markit/BME는 11월 PMI서비스업지수가 51.4으로 직전월의 50.7에서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가 사전 집계한 시장 전망치 51.5에는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서비스업과 제조업을 포함한 종합 PMI 지수도 53.6으로 직전월의 52.3보다 개선되며, 지난 8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마르키트는 11월 독일의 서비스 분야 확장세가 소비자 수요 부진으로 예상보다 저조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