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2만9천원 유지
[뉴스핌=신상건 기자] 강승권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LIG손해보험의 수정순이익이 전월대비 다소 감소(- 5.4%)했지만 전월 발생했던 130억원의 일회성 이익을 감안하면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독립법인대리점(G.A)의 기여도가 감소했지만 평달 수준의 신계약을 유치했으며 낮은 사업비율을 통한 실적개선도 나타났다”며 “신계약 중 저축성보험의 비중이 50%에 달하지만 전월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절판효과가 진행된 점을 감안하면 부정적으로 평가할 사항은 아니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유지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 10월, 신계약비 부담 감소로 양호한 실적
LIG손해보험의 10월 수정순이익은 209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99.5% 증가, 전월대
비 5.4%감소했다. 전월대비 수정순이익이 감소했지만 전월 발생했던 130억원의 일
회성 이익을 감안하면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일반보험에서 일부 고액사고가 발생했고 자동차보험의 손해율 상승으로 손해율은 전년동월대비 0.1%포인트상승했지만 신계약 중 저축성보험의 비중확대로 신계약비 부담이 감소하고 경과보험료 성장에 따른 분모효과로 인해 사업비율은 4.1%포인트 하락했다.
동사의 10월 실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G.A의 기여도가 감소했지만 평달 수준의 신계약을 유치했으며 낮은 사업비율을 통한 실적개선도 나타났기 때문이다. 신계약 중 저축성보험의 비중이 50%에 달해 2위권 손보사 중에는 높은 수준이지만 전월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절판효과가 진행된 점을 감안하면 부정적으로 평가할 사항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10월 손해율은 경쟁사 대비 소폭 높은 수준이지만 일반보험에서 일회성 요인이 있었음을 감안할 때 2위권 손보사와 손해율 갭(gap) 축소는 계속 진행중인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