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수요기반이 취약하고 시장건전성 개선이 미흡해 우량종목 100개로 구성된 '코스닥 프리미어지수(KOSDAQ Premier)'를 다음달 1일부터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 지수는 구성종목수를 확대(스타지수 30종목 → 코스닥 프리미어지수 100종목)해 시가총액비중이 커졌고 재무, 경영건전성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코스닥시장의 우량, 건전기업을 선별하는데 초점을 맞춘게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또 스타지수에 비해 수익성은 더 높아지고, 변동성은 낮아졌다는 것.
프리미어지수에 포함된 종목은 6개월 동안 일평균 시가총액이 큰 순으로 100종목이 선정됐고 예비종목 20종목도 선정했다.
기준일은 올해 1월 2일이고 이날 지수를 1000포인트로 잡고 산정하게 된다.
시가총액뿐 아니라 일평균거래대금이 상위 70% 이내여야 하며, 현재 자본잠식이 아니고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 이상 계속사업이익을 충족해야 한다.
이밖에 ▲ 3사업연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 5% 이상 또는 3사업연도 평균 계속사업이익 20억원 이상일 것 ▲ 3사업연도 평균 매출액 500억원 이상일 것 ▲ 최근 2년간 불성실공시법인이 아닐 것 ▲ 최근 2년간 최대주주변경 3회 미만일 것 ▲ 최근 2년간 상장폐지실질심사기업이 아닐 것 등이 심의 기준으로 제시됐다.
구성종목은 6월 2번째 목요일 다음 거래일에 종목은 정기 변경되고, 12월 2번째 목요일 다음 거래일에 중간 변경된다. 상장폐지 등의 사유가 발생시는 특별 변경의 과정을 거친다.
지난 27일 기준으로 메가스터디가 지수채용 시가총액 1조 1117억원을 기록해 1위를 기록하고 있고 다음으로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다음 순이다.
한편 코스닥 프리미어지수는 지난 27일 기준으로 1397.59를 기록, 올해 수익률은 39.76%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