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의 강현철 투자전략팀장은 26일 "내년 상반기 확실한 저점을 기록한 후 2/4~3/4분기부터 향후 3~4년 이상의 중기 상승 사이클이 시작될 것"이라며 "장기적 안목에서 투자를 결정할 것"을 권했다.
강 팀장은 특히 재고감소를 통한 미국 고용과 소비 개선, 그리고 한국 등 이머징 시장에서 예상되는 내수팽창 시나리오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설비투자와 R&D 등을 통해 미래의 성장잠재력을 확보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을수 있는 글로벌리더 그룹에 대한 장기 투자를 권하며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차를 추천했다.
또 경기둔화에 대비해 경기후행 업종인 소매 유통 보험 건설 등에 대한 비중확대를 권했다. 그는 POSCO와 KB금융 현대백화점 대한항공 제일기획 글로비스 오리온 한미약품 한섬 LIG손보를 탑픽으로 추천했다.
그는 이외에도 녹색성장 5개년 계획에 따른 정부정책의 수혜가 예상되는 건설 및 신성장 동력에너지 관련주로 GS건설과 삼성전기 성광밴드를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