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연준은 제조업지수가 10월 11.5에서 11월 16.7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2.3도 훨씬 웃돌았다.
또 신규주문지수도 전월 6.2에서 14.8로 크게 높아지며 역시 2007년 6월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선적(출하)지수는 3.3에서 15.7로 상승했으며 재고지수는 전월의 -31.8에서 -17.3으로 개선됐다.
반면 가격지불 지수는 10월의 21.3에서 14.9로 하락했다.
고용지수는 전월의 -6.8에서 -0.5로 개선되며 지난해 5월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수는 0 이상이면 확장을, 0 이하면 위축을 의미한다.
한편 향후 6개월 뒤의 전망을 나타내는 6개월 전망 제조업지수는 전월의 39.8에서 36.8로 다소 후퇴했다.
그러나 6개월 자본지출 전망지수는 전월의 8.5에서 13.8로 확장되며 지난해 9월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멜빈 해리스 EASY FOREX의 시장 전략가는 "2006년 지수들을 다시 확인해보니, 현재 경기 침체 수준을 지나고 있다고 보여진다"면서, "주요 포인트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가 20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이다. 이것이 확인된다면 진정으로 경기 침체를 벗어났다고 확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팀 그리스키 솔라리스 에ㅤㅆㅔㅅ 매니지먼트의 선임 투자 연구원은 "필라델피아 11월 제조업지수는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이는 비록 미국의 한 지역에 해당하는 것이지만 예상보다 그리고 전월보다 훨씬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