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오전 9시 30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기존의 러시아 현지 딜러를 통한 철스크랩 수입에 더해 국내의 무역업체를 통한 수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큐리어스 관계자는 10일 "10년 이상 러시아 무역을 해온 국내업체와 러시아산 철스크랩 수입 등에 관한 계약을 추진중"이라며 "현재 구두상 협의가 진행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철스크랩 수입에 있어 중요한 것은 물량확보와 가격"이라며 "물량만 확보되면 판매처는 크게 걱정하지 않고 있다"고 자신했다.
큐리어스에 따르면 기존의 매출처 이외에도 몇군데의 철강업체에 구매 의향을 타전하고 있다.
이 외에 기존 러시아 현지 딜러를 통한 철스크랩 수입에도 주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말 해당 사업팀이 러시아 현지로 나가 철스크랩 수입을 위한 부지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러시아의 철스크랩 수출 규제 해제 조치로 인한 사업 확대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큐리어스 관계자는 "러시아는 철스크랩 수출이 가능한 수출항을 한곳으로 제한해 왔으나 지난 10월초 이 규제를 해제했다"며 "이에 따라 러시아의 철스크랩 수출항 숫자가 늘어 보다 원활한 철스크랩 사업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르면 연말이나 늦어도 내년 1/4분기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곧 회사의 실적개선에 기여할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