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매출액 1456억원, 영업이익 703억원, 순이익 506억원 예상
[뉴스핌=홍승훈기자] 셀트리온이 2009년 실적 예상치를 대폭 상향했다.
셀트리온은 30일 올 연간 실적으로 매출 1456억원, 영업이익 703억원, 당기순이익 506억원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전 예상 실적인 매출 1405억원, 영업이익 585억원, 당기순이익 400억원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100억원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같은 실적이 나올 경우 지난 2008년 대비 매출액의 경우 74%, 영업이익 129%, 당기순이익은 248% 증가하게 된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48%, 순이익률은 35%에 육박하여 국내에 상장돼 있는 우량회사들 중 최대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시현하는 셈이다.
회사측은 오는 2010년에는 매출 1800억원, 영업이익 99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본격적인 자체 바이오시밀러 제품 생산에 따라 지속적인 실적의 개선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제품 출시 및 상업 판매가 시작된다는 점에서 공급 규모가 더욱 커질 전망"이라며 "후발 제품들의 개발 단계에 따라 추가 수주도 이어져 50%대를 초과하는 영업이익률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셀트리온은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에 대한 전세계 판매망을 구축하고 최근 첫번째 개발 제품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승인을 받는 등 생산 설비, 판매망, 제품 개발 등 전세계 바이오시밀러 시장 선점을 위한 계획을 일정에 맞춰 진행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