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금리하락은 이어졌으나 증시의 조정폭과 대외금리 하락을 감안한다면 전일 채권시장의 강세는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제한적인 측면이 있다"며 "전반적인 국내 시장 제반 여건은 우호적이지 못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외국인 현/선물 시장에서 매수세 보이고 있지만 스왑-베이시스의 변화는 보이지 않고 있다"며 "외환자금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 따라서 베이시스 관련 포지션의 숏커버성 채권매수를 기대하기가 쉽지 않다"고 진단했다.
다만, 미국채 금리는 하락세를 이어갔고, 예상치를 밑돈 신규주택판매로 인해 국채입찰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금주 미국채 입찰은 시장의 우려감 보다 무난히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란 평가로 미국채 10년물앞으로 이전 지지선이었던 3.4%대를 의미있게 돌파 할지 주목되는 상황이란게 박 애널리스트의 의견이다.
그는 아울러 "금일 채권시장은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대내적인 모멘텀이 소진된 상황에서 미국채시장의 강세영향으로 채권금리는 하락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