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우건설의 '울산 신정 푸르지오'가 1순위 청약에서 대규모 미달사태를 빚었다.
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울산 신정 푸르지오' 1순위 청약접수 결과 1277가구(특별공급제외) 모집에 단 69명이 신청해 0.05대 1의 저조한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분양물량의 7개 주택형이 모두 미달됐고, 주택별로는 ▲ 71㎡(21.4평) 207가구에 26명 ▲ 84㎡(25.4평) 194가구에 3명 ▲ 84㎡(25.6평) 148가구에 2명 ▲ 84㎡(25.7평) 308가구에 34명 ▲ 98㎡(29.6평) 128가구에 2명 ▲ 99㎡(30평) 236가구에 2명이 청약을 신청했으며, 130㎡(39.3평)은 56가구를 모집했으나 지원자가 없었다.
대우건설 홍보실 관계자는 "울산지역은 청약통장 가입자가 적어 이정도면 선방한 것"이라며 "3순위 청약을 통해 어느정도 물량이 해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