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서울시는 노원구, 코레일과 공동으로 성북·석계역 일대 191만㎡(57만7775평)에 대한 지역종합계획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지난달 7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추진하는 지역종합계획은 기존의 지역계획이 부분적으로 관리하던 도시관리계획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특화발전 목표 중심의 통합적 도시관리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서울시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
추진일정은 21일 입찰공고를 통해 "성북·석계 신경제문화 전략거점 조성" 개발·관리 기본구상안에 대한 제안서 접수를 시작으로 내년 5월경에는 성북ㆍ석계 일대에 대한 개발ㆍ관리 마스터플랜을 마련한다.
또 성북역세권 개발은 구체적인 개발계획과 공공기여 계획을 수립해 신도시계획에 의한 사전협상을 거쳐 내년 9월경 지역종합계획을 완료할 계획이며, 대상지 전체의 개발·관리사업은 단계별 연차별로 지역종합계획에 따라 2010년부터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통합적 도시관리체계를 통해 서울 동북부의 신경제문화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