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14일 제출한 보고서에서 "유로/파운드의 장기 균형환율 수준은 위기전의 72펜스보다는 훨씬 높아졌다고 보지만 그렇다고 80펜스 선을 넘는다고 보지도 않는다"면서, 현재 유로/파운드는 약 8% 정도 고평가되어 있으며 이는 10년래 최대 고평가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바클레이즈의 분석가들은 파운드화를 지속적으로 매도하는 것은 영국의 재정적자 우려와 영란은행(BOE)의 추가 양적완화 정책 구사 가능성 관측에 기인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 같은 판단은 과도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CFTC의 포지션 상 파운드화 순매도 포지션이 사상 최고 수준이라는 것도 앞으로 급격한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