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 이승훈 애널리스트는 이날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8개월만에 소폭 하락(컨센서스: 전월비 -1.1%)이 예상되고는 있으나, 9월 이후부터는 글로벌 경기개선과 긍정적 기저효과의 작용으로 재차 상승할 것으로 컨센서스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여기에 ▲ 앞서 발표된 7월 산업생산의 예상외 호전 ▲ 사상최대 연간 무역흑자 달성 전망과 수출회복세 ▲ 민간의 꾸준한 소비심리 개선 등이 이어짐에 따라, 통화정책 방향에 직결될 수 있는 3/4분기 경기데이터는 빠르게 호전될 것으로 가능성이높다"며 "이는 중기적인 시장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2010년 예산안 및 중기재정계획)는 내년 국고채 총발행한도를 80.1조원으로 올해(89.1조원) 대비 10% 가량 축소했다. 또 이중 적자국채 30.9조원을 포함한 38.1조원을 순증발행키로 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내년에도 통상적 수준의 추경편성이 예상됨으로 국채발행규모는 증가돼, 월간 최소 7조원 수준의 국채발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내년 바이백과 관련해 하반기 자금수요감소분과 세계잉여금 발생시에는 올해 바이백을 먼저 추진키로 함에 따라 4/4분기 채권시장 안정을 위한 정부의 노력이 엿보인다"고 평가했다.
* 예상범위 : (161DC) 108.45~108.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