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외환은행은 원/달러는 숨고르기 장세가 연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달러약세는 유효하지만 뉴욕증시가 조정에 따라 국내증시도 조정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18일 외환은행은 모닝코멘트를 통해 “역외환율이 다시 1200원대 후반으로 상승하며 마감했다"며 "오늘 원/달러 환율은 상승 개장하면서 이번주 내내 지속된 급락세에서는 벗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뉴욕외환시장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207/1209원에 마감, 스왑포인드(0.45) 감안 시 전날 현물환 종가보다 2.75원 상승한 1207.55원 수준을 보였다.
외환은행은 전날 당국개입이 추정되면서 1205원선에서 지지를 받았고, 뉴욕증시의 단기급등 부담감으로 소폭하락 마감한 영향으로 국내증시도 조정 받아 원/달러 환율에 지지력이 제공될 것으로 봤다.
그렇지만 원/달러 환율이 반등할 경우 네고물량 및 외국인 순매수 물량이 실릴 것이므로 상승폭은 제한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외환은행은 이날 원/달러 거래 레인지로 1204.00~1212.00 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