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2010년 상하이엑스포에서 ‘그린 시티(Green City), 그린 라이프(Green Life)’를 주제로 친환경 도시발전에 기여하는 우리 기업의 현재와 미래 모습을 보여 녹색성장의 비전을 제시할 ‘한국기업연합관’이 착공에 들어간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역대 최대규모로 열리는 ‘2010 상하이 엑스포’의 ‘한국기업연합관’ 기공식이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기업연합관 CI
‘그린시티, 그린 라이프’라는 전시 주제에 더불어 전시 컨셉도 ‘그린오션(Green Ocean)’으로 정해, 기술융합으로 더 큰 시너지를 내는 우리 기업의 기술과 비전을 보여준다.
정부도 역대 엑스포 참가규모 중 가장 큰 규모(6000㎡)로 국가관을 조성해 참가할 예정이다.
지식경제부 이윤호 장관은 “한국기업연합관은 중국인과 세계인들이 우리기업을 더 깊이 이해하게할 뿐 아니라 양국간의 무역과 투자확대에도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상하이엑스포는 오는 2010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Better City, Better Life’ (더좋은 도시, 더 나은 생활)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박람회다.
전세계 192개국이 참여하고 500만명의 외국인을 포함해 총7000만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